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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종료]이벤트 호라이즌
개별구매
1997
SF
96분
- 크리에이터
- 폴 W.S. 앤더슨
- 출연
- 로렌스 피쉬번, 샘 닐, 캐슬린 퀸란, 조엘리 리처드슨, 리처드 티 존스, 잭 노즈워시, 제이슨 아이삭스, 피터 래링커, 홀리 챈트
서기 2040년. 광속보다 빠른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던 탐사선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실종된다. 7년 후, 숱한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벤트 호라이즌호에서 희미하게 생존 신호를 확인한 미 우주국은 이 우주선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과 생존자 확인을 위해 구조선 ′루이스 앤 클락′호를 파견한다. 밀러를 리더로 한 이 구조대에는 이벤트 호라이즌호를 직접 제작했던 윌리엄 위어 박사도 포함돼 있다. 밀러 선장을 비롯한 루이스 앤 클락호의 대원들은 목적지인 해왕성 궤도에서 이벤트 호라이즌를 발견하고 생명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이 우주선에 올라 수색작업을 벌이지만 이벤트 호라이즌호에는 대원들이 모두 숨진 상태이다. 그런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대원들이 모두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하나 둘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한다. 결국 밀러 선장과 나머지 대원들은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살아 있다는 가설을 세우게 되고, 또 이 우주선에서 보내온 ′리베라데 투테메′라는 라틴어 메시지가 ′구해 달라′는 내용이 아니라 사실은 ′이 지옥에서 당신들을 구하라′라는 것임을 알아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