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스릴러
90분
- 크리에이터
- 작 문드라
- 출연
- 애드리언 즈메드, 리 앤 비맨, 줄리엣 리그
제시카는 남편 그레그가 젊은 여성 트레이시와 바람이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남편은 집을 떠나 트레이시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배신으로 상처받은 제시카는 딸과 함께 새로운 삶을 꾸리며 혼자서 자립하기 위해 애쓴다. 제시카와 트레이시는 서로를 적대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겪는 외로움, 죄책감, 불안 등을 이해하게 되고 관계가 조금씩 변한다. 그레그는 두 사람 사이에서 책임감 없이 행동하며 갈등을 심화시키고, 결국 두 여성 모두 그레그에게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제시카와 트레이시는 각자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며 그레그를 떠나고, 영화는 ‘배신을 딛고 서로를 이해한 두 여성의 성장’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