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드라마
61분
- 크리에이터
- 이동석
- 출연
- 안소요, 도윤
배우 지원은 일이 없어 일을 만든다. 같은 이름의 남자는 몇 년 만에 지원의 연락을 받는다. 지원은 남자와 영화를 찍기로 한다. 대입을 준비하다 만난 영화강사, 상대역으로 만난 선배 배우, 기벽으로 유명하지만 천재 소리를 듣던 감독, 그리고 공백기 이전의 마지막 영화를 함께 했던 남자가 나오는 영화다. 남자는 묵묵하게 지원을 도우며 속죄를 바란다. 지원은 과거를 재현하는 것에만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