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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공포(호러)
13분
크리에이터
김재민
출연
김종태, 허인선, 김 용

끝없이 펼쳐진 들판을 낡은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간다. 배달부는 목적지를 찾지 못한 와중에 하늘마저 어두워지자 불안해진다. 한참을 더 달려 어느 낡은 빌라에 도착한다. 열린 현관문을 비집고 들어가자, 혈흔이 낭자한 광경에 얼어붙어 배달부의 발이 그곳에 묶인다. 말을 듣지 않는 사지에 식은땀이 배어들고, 끔찍한 환영과 혼돈에 삼켜진 배달부. 기억 파편만 어지러이 남은 그곳은 '광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