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
여름이었다

여름이었다

드라마
21분
크리에이터
강태원
출연
박준목, 이진모

맹, 외로움, 고독에서 다시 맹. 모든 게 살아있어 활기로 가득한 여름 속에 우리는 외로웠다. 특별한 일도, 특별한 이유도 없이. 우리는 정체 모를 외로움을 쫓아 여름 속을 헤맸다. 특별할 일도, 특별할 이유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