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드라마
101분
- 크리에이터
- 페드로 알모도바르
- 출연
- 세실라 로스, 페넬로페 크루즈, 마리사 파레데스
마드리드에서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마누엘라는 어느날 공연을 보고 오는 길에 아들 에스테반을 사고로 잃는다.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들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깊은 그리움을 발견한다. 마누엘라는 남편을 찾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그곳에서 옛 친구 아그라도, 수녀 로사 그리고 아들의 죽음을 있게 한 여배우 우마를 만나게 된다. 마누엘라는 그녀에게 증오나 미움보다는 이해를 베풀어 친구가 되고, 그렇게 여자들은 서로서로를 의지하며 더 가까워져만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