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울린다

몸이 울린다
몸이 울린다

2015
드라마
14분
크리에이터
방재호
출연
정수교, 구지현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다가 휴대폰을 삼켜버린 남자. 남자는 휴대폰 진동이 올 때마다 몸이 울리며 미칠 것 같이 간지럽고 웃음이 끊이질 않아 견딜 수 없게 고통스럽다. 남자의 몸에 자꾸 전화를 걸어 고통을 주는 의문의 여자. 이를 이용해 여자는 남자를 협박한다.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여자를 만나러 가게 되고, 만신창이가 된 남자와 대면하게 된 여자, 여자는 과거에 자신이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휴대폰으로 비참한 모습의 남자를 찍어, 그렇게 되갚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