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다큐멘터리
82분
- 크리에이터
- 박준기
- 출연
- 유학재
1995년 한국산악회 원정대는 해발 7,925미터의 가셔브럼4봉을 등반하기 위해 파키스탄 히말라야에 도착했다. 며칠 후, 같은 산을 오르기 위해 슬로베니아이 세계적인 산악인 '슬라브코'가 단독으로 등반하기 위해 같은 지역을 찾아온다. 두 원정대는 서로 도우며 우정을 나누지만 얼마 후, 슬라브코는 등반도중 행방불명되고 한국원정대는 그를 추모하며 동판을 만들어 추모식을 올린다. 계속되는 악천후 때문에 한국원정대도 등정에 실패하나. 2년 뒤, 한국원정대는 다시 같은 산을 오르기 위해 가셔브럼4봉을 찾는다. 많은 어려움을 뚫고 드디어 최초의 루트'코리언 다이렉트'를 만들며 정상등정에 성공하고 하산 중 2년전 실종된 '슬라브코'의 시신을 만난다. 유학재대원은 유품으로 그의 로프 10미터를 잘라오는데 그 로프 덕분에 하산 중 위기를 넘기고 살아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