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시작하기
위로공단

2015
다큐멘터리
95분
크리에이터
임흥순
출연
강명자, 김영미, 김진숙, 신순애

2014년 1월, 바다 건너 캄보디아에서 봉제노동자들이 일어선 그날, 21살 여공의 머리에 총알이 날아들었다. 노동자도 사람이라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임금을 달라고 외친 결과였다. 1970년대 대한민국 동대문 청계시장을 가득 채웠던 말들이, 2014년 동남아시아를 떠돈다. 왜 여성노동자들의 삶은 여전히 어렵고 궁핍해져만 가는 걸까?